뉴욕

  NEWYORK Mets

  1962년 창단 한 뉴욕 매츠는 네셔널 리그 우승 네차례를 포함하여 월드 시리즈 우승을 두번이나 획득한 명문 구단 입니다.

  팀 명인 메츠는 메트로폴리탄의 준말 이죠.

  1986년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후에는 리그 하위권을 맴돌았지만 그로부터 10여넌이 흐른 1999년에서야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여 오랜 부진에서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메츠가 배출 한 스타 플레이어는 통산 198승을 기록 한 톰 시버가 대표적입니다.

  1980년대를 주름잡은 대릴 스트로베리와 드와이트 구든, 1998년 LA 다저스에서 이적한 마이크 피아자, MLB 역사상 최고의 준족이라 불리는 리키 핸더슨 역시 빼 놓을 수 없죠.

  영구 결번은 길 호지스의 14번, 캐시 스텐겔의 37번, 톰 시버의 41번으로 총 세명 입니다. 94승 88패(승률 0.580)을 기록한 2000년에는네셔널 리그 챔피언 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를 꺾고 월드 시리즈에 진출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44년 만에 성사된 '지하철 시리즈'에서 양키스에게 시리즈 전적 0-4(...)로 패배하며 월드 시리즈 우승에 실패 했죠,

  한국 팬들에게는 한화 이글스의 투수 구대성 선수가 뛰었던 팀으로 유명합니다.

  홈 구장은 44년간 홈 구장으로 사용 한 셰이스타디움을 허물고 2009년부터 메츠의 새로운 홈 구장으로 사용되는 시티필드입니다.

  시티필드 구장은 브루클린 다저스의 홈 구장이던 에베츠필드의 전통을 이어받아 상당히 고풍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구장 전경도 에베츠필드와 매우 흡사하죠.

  구장 이름은 총 4억달러의 네이밍 스폰스 계약을 체결한 시티 그룹에서 유래 하여 향후 20년간 시티필드로 불릴 예정 입니다.

  비가 잦은 뉴욕 시의 특성에 맞게 관중들이 최대한 비를 맞지 않도록 설계된 인체공학적인 천장이 특징적인 구장 입니다.

  수용 인원은 45000명.

  왼쪽 길이 102m

  중앙 길이 124m

  오른쪽 길이 102m

by 현재진행형 | 2009/10/28 10:18 | 트랙백 | 덧글(0)

신시내티

   Cincinnati Reds

  1872년 창단 한 네셔널 리그 원년 8개 구단 중 하나로,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구단입니다.

  '빅 레드 머신' 이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하죠.

  신시내티 레드스타킹스를 모체로 창단 되어, 1889년에는 워싱턴 세너터스와 합병되었습니다.

  1945년 팀 이름을 신시내티 레드레그스로 바꾸지만 이듬해 다시 신시내티 레즈로 돌아왔습니다.

  레즈는 빨간 양말을 신었던 선수들을 일컬은 레드 스타킹스를 줄인 말 이죠.

  월드 시리즈 우승 전적은 총 5회. 마지막으로 우승 한 해는 1990년 입니다.

  신시내티가 배출한 대표적인 선수는 MLB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피트 로즈를 비롯해 조니 벤치, 조 모건, 토니 페레스, 켄 그리피 Jr 등이 있습니다.

  1990년대에는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유격수로 평가 받는 베리 라킨이 활약 했던 곳이 바로 이곳 입니다.

  실제로 1990년대 후반에는 그리피가 팀의 중심으로 활약 했구요.

  하지만 2000년 중부지구 2위를 기록한 것을 마지막으로 줄곳 하위권을 맴돌고 있었죠.

by 현재진행형 | 2009/10/28 09:59 | 트랙백 | 덧글(0)

...

by 현재진행형 | 2009/10/23 10:43 | 트랙백 | 덧글(1)

사순이 시리즈.

by 현재진행형 | 2009/07/31 15:25 | 트랙백 | 덧글(0)

KBO 전반기 평가.



  이...인식옹!(...)

by 현재진행형 | 2009/07/31 09:41 | 트랙백 | 덧글(0)

H2


  에 나오는 엄친아 둘.(...)

by 현재진행형 | 2009/06/14 12:17 | 트랙백 | 덧글(0)

국보급 투수.



  옙 인간이 세운 기록이 아니죠.

  완벽한 기능미를 지닌 예술품.

  1986년 선동열 선수의 기록 입니다.

by 현재진행형 | 2009/05/19 14:11 | 트랙백 | 덧글(0)

...



  이런 쌈박한!?(...)

by 현재진행형 | 2009/05/11 11:49 | 트랙백 | 덧글(0)

아다치 미츠루와 다카하시 루미코를 더블로 낚아 버린 용자 기자들.(...)



  1. 영 선데이 편집부는 창간 20주년 기념으로 영 선데이의 간판 작가인 아다치 미츠루씨와 다카하시 루미코씨의 합작 일러스트를 클리어 파일에 넣어 부록으로 주는 이벤트를 기획 했습니다.

  단편집 쇼트 프로그램(아다치 미츠루)에 수록된 단편 '아이돌 에이스'의 '사토미 아즈사'와 '1파운드의 복음'(다카하시 루미코)의 '타카나카 코사쿠'의 2인이 모두 등장 하고 코사쿠가 아즈사를 목마 태우고 있는 구도로 결정.

  2. 예의상 선배 작가인 아다치 미츠루씨에게 먼저 부탁 하려 했지만, 영 선데이의 주력 작가이자 일본에서 가장 명성 높은 만화가 중 한명인 아다치 미츠루인 만큼 거절 할 확율도 존재하는것이 사실.

  결국 다카하시 루미코라도 승인을 하면 아다치 미츠루를 설득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두명의 담당자가 동시에 방문을 하기로 함.

 


  아다치 미츠루씨의 질문.

  "루미코씨는 하겠다고 해?"

 
담당자의 대답

  "루미코씨는 하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다카하시 루미코의 질문

  "아다치 선생은 하겠다고 해?"

  담당자의 대답

  "아다치 선생님은 루미코씨가 하겠다면 한다고 하셨어요."

  결국 두사람 다 일을 받아 들임.

  3. 제작 과정.

 

  먼저 루미코씨가 코사쿠와 아즈사의 대략적인 스케치를 완성.

 
  아다치씨가 아즈사의 팬 터치를 완성.

 

  루미코씨가 코사쿠의 팬터치와 컬러링 완성.

 

  아다치씨가 아즈사의 컬러링 완성. 코사쿠의 붉은 글러브와 맞춰서 푸른 비키니로 결정.

 

  20주년 기념 영 선데이.

 

  대형 복제한 원화에 루미코씨가 사인을 하고...

 

  아다치씨가 사인을 한 대형 복제 원화.

 

  시작가 1만엔으로 시작한 경매의 최총 낙찰가는 488000엔.

  결론은...

 

  "낚였다니! 내가 낚였다니! 이건 말도 안되! 담당자 네 이노오오오옴~!"

  한화 이글스 김별명 선수가 대역으로 열연 해 주셨습니다.(...)

by 현재진행형 | 2009/04/15 00:37 | 트랙백 | 덧글(0)

차명석 해설위원 어록.





1.
끝내기 홈런이 터지자.....
캐스터.. ; 아..저런 상황에서 홈런을 맞았을때, 기분은 투수 당사자말곤 아무도 모를겁니다..
차 해설위원 : 아.저는 현역시절 끝내기 홈런맞은 경험이 많아서., 잘 압니다.
캐스터:.........



2.
보스턴의 T.walker 가 병살타치면서 부진하자.....
캐스터..:.요즘들어 walker가 매우 부진한데요..
차 해설위원 : 네..일단 walker는 이름부터 runner로 바꿔야 될것 같습니다.
캐스터:..........



3.
캐스터 : 지금 잘하는 야구선수들도 야구를 시작하던 무렵 존경하던 선수를 많이 닮아가게 되는 경향이 있죠?
차 해설위원 : 물론입니다. 어린시절에 잘하던 선수가 누구였느냐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저 때에는 장호연 투수가 무척 날렸는데 그래서 제 구속이 그렇게 느렸나 봅니다.
캐스터 : ......



4.
캐스터 : 차명석 위원은 야구외에 어떤 운동을 해 보셨습니까?
차명석 : 대학다닐 때 테니스를 했습니다만.. 서브 넣을 때 선 안쪽에 넣는 게 너무 힘들어서 관뒀습니다..
캐스터 : 그럼 다른 선수들은 뭘 하죠?
차명석 : 보통 축구를 합니다.. 제가 도곡동의 호나우도예요..
캐스터 : ........??



5.
캐스터 : 너클볼 투수인 팀 웨이크필드 다음에 앨런 엠브리가 던지니깐 공이 더 빨라 보이는거 같아요..
차명석 : 그래서 제가 항상 이상훈 투수 앞에 던졌죠..
캐스터 : ........??



6.
캐스터 :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지구상 최고의 투수죠..
차명석 : 네, 그래서 별명이 외계인이죠..
캐스터 : 근데 그건 말이죠.. 제 옆에 있는 차명석 위원이 은퇴하셔서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명석 : 네.. 그건 그렇죠.. 허허..




7.
차명석 해설위원 : 아, 저 선수 부인 참 미인입니다.
캐스터 : 그런데, 스포츠 선수들 부인들이 대부분 미인 아닙니까? 왜그럴까요.
차명석 해설위원 : 그런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참히 깨버렸죠.
...
...
...
...
캐스터 : 집에 가면 아무일 없을까요?
차명석 해설위원 : ...........



8.
캐스터 : 메이저리그 올스타 전 중계는 계속됩니다. 차 해설위원님, 기억나는 올스타전 추억이 있습니까?
차명석 해설위원 : 네, 저는 올스타전 추억이 아주 많습니다. 올스타로 뽑힌적이 없어서 그 기간중엔 늘 가족들이랑 여행중이였습니다. 그래서 .....
캐스터 : ..............



9.
캐스터 : 오늘 중계를 맡은 지방케이블 방송이 주로 메이저리그와 낚시를 중계한답니다. 참 특이한 일이군요. 야구와 낚시가 관계가 있습니까?
차명석 해설위원 : 야구 선수중에도 낚시 광이 많습니다.
캐스터 : 낚시 좋아하면 가족도 버린다는데...
차명석 해설위원 : 제가 전에 모시던 감독님도 낚시 참 좋아하셨습니다. 낚시를 하시며 제 생각을 많이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놈을 짤라야되나 말아야 되나.
캐스터 : ..............



10.
캐스터 : 예전에 차명석 해설위원도 뛰어난 제구력때문에 그렉 매덕스와 닮았다고 해서 차덕스라고 불렀었지요?
차명석 해설위원 : 저랑 매덕스랑 닮은 것은 공 느린거 하나 뿐입니다.



11.
(시카고 커브스의 투수 케리우드가 90마일 넘는 변화구를 던지자…)
차명석 해설위원 : "전성기 시절 저의 직구 보다 빠르군요"



12.
정확한 상황은 기억 안나는데 아마도 김병현이 나왔을때 수비에러로 점수를 줬었나 하여간 그때 집에서 밥 먹다가 열받아서 숫가락을 집어던졌는데, 바로 집에서 쫓겨날뻔 했다고….



13.
(J.D드류의 장거리 홈런이 나오자 )
차명석 해설위원 : "저런 홈런을 쳐본적은 없어도 맞아는 봤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한 말)
"대전구장에서 장종훈에게 맞은 홈런이 어찌나 컸는지 아직까지 날아가고 있을껍니다.”



14.
(생중계 중 연장 17회까지 간 경기에서 방송나가는지 모르고)
"미치겠네"."
(나중에 너무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그런 실수를 했다고 해명했음)



15.
캐스터: 아.. 저 선수는 다 좋은데 주자에 너무 신경을 써서 말예요..참.. 옥의 티에요..
차명석 해설위원 : "전 다른건 다 안좋은데 제구력은 괜찮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럼 전 티에 옥이네요.. 하하.."


 


16.
양키스와 보스턴의 경기 중계방송에서
차명석 : 저도 선수시절에 10년에 하나 나오는 투수라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도 그런 말을 안하더라구요.
캐스터 : 하하하^^;
차명석 : 어느날 코치님꼐 얘길 했더니 "너같은 투수는 10분에 하나씩 나온다"고 하셔서
기분이 굉장히 나빴던 기억이 있습니다.
캐스터 : @_@;;;;;


17.
캐스터 : 5만명이 넘는 관중앞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의 심정은 어떨까요...너무
떨리지 않을까요?
차명석 해설위원 어떨거 같습니까?
차명석 : 굉장히 떨리겠죠..근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빅게임에서
선발 투수로 던질 기회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중간계투로 나가도.채 떨리기 전에
강판당하기 일쑤였죠.


18.
캐스터 : 앤디 페티트 선수 견제구 동작이 좋아 주자들이 리드를 잘 못하는 군요...
차명석 : 앤디 페티트 선수 지난 8년동안 견제구 아웃이 67개나 되네요.
일반 시청자 여러분들이 이게 얼마나 좋은 기록인줄 잘 모르시겠죠...
이해를 위해서 말씀드리면 제 선수생활 10년동안 견제구 아웃이 3개밖에 없었습니다....

19.
캐스터 : 죠쉬 버켓선수 6회인데도 구속이 96마일이 나오네요.
차명석 : 정말 타고난 어깨죠...저런 어깨를 가진 선수를 보면...맨날 느린공만 던질 수 밖에
없던 저로 서는 부럽다는 말밖에 없어요. 정말 부럽죠. 그런데 저런 선수를 보면
부러운데...강한 어깨를 가진 투수중에서 컨트롤이 안되는 투수들을 보면 화가 나요.
나에게 저런 어깨를 줬으면 제가 지금 여기서 해설을 하고 있겠습니까?


20.
캐스터 : 원아웃 2루 상황에서 투수코치가 나오고 있네요...투수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차명석 : 지금 타자가 타격감이 좋으니까 볼넷을 줄걸 각오하고 어려운 승부를 하라고 하겠죠
캐스터 : 어려운 승부라면?
차명석 : 스트라이크 존에서 볼 1~2개 정도 빠지는 볼을 던지고 걸려들면 다행이고 안
걸려드면 포볼로 걸르라는 거죠. 근데 그게 정말 말도 안되는 주문이죠...그렇게 정교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잡아내죠...왜 걸릅니까?

  아 놔 이런 간지남...(...)

by 현재진행형 | 2009/04/12 06:3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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